오늘 점심은 야채볶음에 마카롱이요..
냉장고에 있는 냉파용 아무 야채들이에요..
오늘은 굴소스를 조금 넣어서 맛을..
저 필링 가운데 딸기잼도 들어가고한데 제가 동생한테 부탁해서 그건빼고, 크림치즈랑 딸기크림으로 된 필링이에요.. 저도 마카롱은 최근들어 먹는건데, 마카롱을 설탕덩어리라고 방소에서도 그렇고, 요기도 먹는걸 자제한다는 분들이 많다보니.. 전 먹고싶은데 뭔가 먹는게 민망하고😅 요기에 빼고 올리고 싶은 마음이..ㅎㅎ그래도 냉동실에 선물받아온것들이 있으니 가끔 좀 먹어 치울께요..😅 그나마 설탕은 조금 들어가고 아몬드가루 많이 들어간 꼬끄에 마지막 유처리(?) 안한거에 위안을..
제가 칼로리에 집착하려기 보다는 이걸적어야 전체적인 먹는양을 맞추더라구요.. 제 표기방식이 잘못된걸까요? 야채볶을때도 기름사용안하고 물로하는데 야채에 열을 가하면 칼로리가 더 올라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