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불리 한 병, 한 병.. 마실 때 마다 제일 놀라는 부분,
바로 코코젤리(나타드코코)의 “혜자스러운 양!” 이에요.
이번 글에서는 요 혜자스런 “젤리”를 중심으로 리뷰해볼게요.
우선 넉넉한 젤리 양을 보여드려야겠죠?
흔들흔들 흔들어도 보고! 컵에 따라 부어 볼게요.
아래 영상을 재생해주세요.( ¨̮ )
00:38 진짜 육안으로 보는 순간 딱! 많이 들어있구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하는 점이랍니다.
참! 요 나타드코코 젤리는 확실히 실온에 두고 먹는 것보다
*냉장/냉동해서 먹을 때 더 쫀득하고 씹는 맛이 있었답니다.
코코불리 속 젤리가 더 특별한 이유!
넉넉하게 들어있는 양 뿐만 아니라,
생산 시 설탕을 최대한으로 배출시키고자 했다는 점.
제가 생각한 코코불리의 핵심! 나타드코코..👍🏻
양도, 질도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