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좀 넘어서 공동현관 앞에 놓고간다고 문자와있네요. 분실위험 너무 큽니다. 그리고 샐러드는 홈플러스에서 파는 천원짜리 샐러드랑 별반 다르지 않은거같아요. 더 실망한점은 야채가 수입산이고 꼭 씻어먹으라고 써져있어요. 편하게 먹으려고 마트에서 안사고 배송시킨건데 씻어먹어야하는게 너무 불편하네요. 또 수입산야채라는게 젤 큰 실망입니다. 꼭 알고 사시기를 바래요.
회원님 :)
먼저 원활한 배송이 이루어지지 못해 불편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새벽배송의 경우, 배송메시지에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적어주시는 경우에는 집앞에 배달해드리고 있는데요.
확인해보니 배송메시지에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적어주지 않으셔서
택배기사님께서 새벽시간에 깨울 수 없어 현관 앞에 두고 가셨던것 같아요.
추후 이용시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적어주시면 집앞까지 배달해드리니 이용에 참고부탁드릴게요.
하루한끼샐러드의 모든 야채는 국내산 유기농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나,
다만 양상추의 경우 수급 문제로 인해 일부만 수입산을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씻어드세요 라는 문구는 농림부 권장 사항으로 농산물 제품에 표기되고 있는 문구로써
하루한끼샐러드는 haccp 인증을 받은 깨끗한 제조시설에서 여러번 세척하여 포장된 제품이기 때문에
씻지 않고 바로 드셔도 문제없으시니 안심하고 드셔주세요.
운영자
0
8
공감 0
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