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월부터 56키로로 시작해서
지금현재도 다이어트 하고있는 애기둘맘이에요~
다음달 9월에 친구들과 일본으로 여행을 갈려고 준비중이라 친구들이 다들 아직 미혼에..큰키에 마른체질이라...혹시나 같이 사진찍으면 저 혼자만 뚱뚱하게 나오는건 아닐지 시작해서 40키로 중반대를 목표로해서 지금 40키로 후반까지 왔어요..
식단조절80% 운동 20%로 해서 중간중간에 디톡스도 했는데 먹으니까 다시 체중이 돌아오고...그리고 정체기라는걸 3주가량 엄청 길게 겪고있는것같아요...
아직 4-5키로가 남아서 이제 본격적으로 줌바댄스를 등록해서 운동도 하고 식단도 같이 하고있는데...달달한 간식의 유혹은 뿌리치지 못하겠더라구요..ㅠㅠ
크런치바 신청하는 이유는요
1. 제가 좋아하는 재료~
저는 아침에 간단하게 먼가를 먹을때 귀리선식을 마시고 있어요...그리고 단호박은 제 다이어트 식단중에 최애템이에요!!!
이런 재료로 간식을 만들었다고 하니 안끌릴수가..없더라구요!!!
2. 애기있는 맘들에게 간편함
제가 애가 둘있다보니...항상 시간을 염두하면서 살고있어서 간편한것들만 찾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밥을 차려먹기보다는 그냥 서서 빨리 간편하게 먹을수있는게 먼지 항상 찾고있었는데..이게 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3. 저칼로리 건강간식
왠만한 간식들이 집었다하면 200칼로리가 훌쩍 넘어가서...진짜 한주먹만 먹거나해서 감질나게 먹곤했어요...ㅠㅠ
그리고 저는 빵은 좋아하지만...안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꼼꼼히 따져서 비건빵이나 쌀로만든.. 그런빵들로 엄선해서 먹어요!!
근데 크런치바는 148칼로리로 칼로리걱정도 덜하게되고 또 건강한 식재료로
NO밀가루 NO버터 NO 합성첨가물 NO정제설탕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눈이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는 다이어트에 최적의 아이템인것같아요!!!!
앞으로의 다짐
사진은 제가 즐겨먹는 식단과 간식거리들이에요..
건강한것도 있지만 한번 입터지면 아주 불량한 음식들을 섭취해서 죄책감을 느끼곤해요..
그리고 저는 좀 간편한 것들만 찾다보니 길거리에서도 그냥 바로 먹을수있는 그런 음식들을 사먹게 되더라구요..
그런 죄책감 없이 먹을수있는 크런치바를 먹을수있게 도와주세요!!
이제 다음달까지 남아있는 체중을 크런치바와 함께 감량할수있는 기회가 생기면 정말 목표몸무게까지 쉽게 도달할수있을거라고 다짐해요!!! 계속 정체기에 빠져있는 제 체중에 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 블로그에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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