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 하루시작.. 그리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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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어제 가지김밥하고 남은 야채에 계란하나 풀어서 전으로.. 방토랑 포도랑 우유한잔 함께했어요..
그리고 요즘 궁금한게..
제가 늘 제 배통이 크다고 하잖아요...
사진으로도 느껴지시겠지만 전 늘 푸짐하게 먹는편이거든요.. 근데 다욧중이라 칼로리는 생각해야하니 야채를 늘리고, 조리법을 저칼로 낮추고... 근데 이게 내 위늘 줄이지 못하는건가..
과연 그 배통이라는건 타고난걸까요? 아님 제 습관이 그렇게 만든걸까요?
저녁엔 체중을 잘 재지않는데 어젠 한번 재봤거든요.. 근데 아침이랑 2키로 차이나..ㅎ
저는 지금 제 다욧식단에 만족하는 편인데..
칼로리가 아니라 양을 줄이는 연습이 필요할까요?
그게 다욧에 도움이 되는 길일까요?
늘 많이 먹어야 성에차니 집에서는 건강하게 많이 먹는데 몸에 좋은것도 많이 먹음 안좋다고 하기도하고, 외식시에는 고칼을 또 그만큼 많이 먹어야 먹은듯하니.. 양이 중요한거 같기도하고.. 참 헷갈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