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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1
  • 다신2018.08.22 10:1361 조회0 좋아요
8/22 하루시작.. 그리고 고민..

오늘 아침은 어제 가지김밥하고 남은 야채에 계란하나 풀어서 전으로.. 방토랑 포도랑 우유한잔 함께했어요..

그리고 요즘 궁금한게..
제가 늘 제 배통이 크다고 하잖아요...
사진으로도 느껴지시겠지만 전 늘 푸짐하게 먹는편이거든요.. 근데 다욧중이라 칼로리는 생각해야하니 야채를 늘리고, 조리법을 저칼로 낮추고... 근데 이게 내 위늘 줄이지 못하는건가..
과연 그 배통이라는건 타고난걸까요? 아님 제 습관이 그렇게 만든걸까요?
저녁엔 체중을 잘 재지않는데 어젠 한번 재봤거든요.. 근데 아침이랑 2키로 차이나..ㅎ

저는 지금 제 다욧식단에 만족하는 편인데..
칼로리가 아니라 양을 줄이는 연습이 필요할까요?
그게 다욧에 도움이 되는 길일까요?
늘 많이 먹어야 성에차니 집에서는 건강하게 많이 먹는데 몸에 좋은것도 많이 먹음 안좋다고 하기도하고, 외식시에는 고칼을 또 그만큼 많이 먹어야 먹은듯하니.. 양이 중요한거 같기도하고.. 참 헷갈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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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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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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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22 18:40
  • 진짜55 저도 노력은 하는데 참 어렵네요~ 그래도 인지하고 있는것도 중요하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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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22 17:51
  • only1
    원인을 알면 고칠수도 있지않을까요?
    저의 생리전증후군이나 너무 피곤하면 식욕이 느는걸 보면 그자체가 스트레스이고 스트레스식탐형일것 같아요
    그래서 그럴때 다른방향을 돌려요
    차라리 잔다던지 샤워를 한다던지 물을 계속마시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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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22 17:49
  • 탄력원츄 저는 2년을 양줄이기를 했는데 소용 없었어요ㅠㅠ 저기간은 늘 참은거였고, 맘놓고 먹으니 맘껏 들어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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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22 17:48
  • Elisechoi 난 진짜 배부른게 뭔지도 모르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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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22 17:48
  • 진짜55 저는 식탐형일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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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8.22 17:31
  • 진짜55 탄력원츄 only1 나도 어제 찾아서 봤는데 검사를 안 해봐서 알 수는 없지만, 나는 지방축적이랑 식탐 변이 유전자 있을듯....😅😅
    스트레스 받으면 입맛 없어져서 살 빠지는데 요요현상 몇번 겪어서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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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22 16:37
  • 칼로리는 유지하되 양을 줄이시면 될 듯 해요. 배통은 개인차가 있겠지만...보통 4일~일주일만 양을 줄이면 위사이즈는 작아져요. 팟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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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8.22 11:54
  • 배통을 줄이는 게 좋기는 한데...나도 그게 잘 안돼...ㅠㅠ
    요즘은 진짜 배가 불러야 먹는 걸 멈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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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22 11:20
  • only1
    어제몸신에서 비만유전자를 방송했는데 저도 오늘봤거든요
    그거 한번보세요
    지방저장형 식탐형 스트레스형 유전자가 있대요
    전 스트레스형유전자가 있는것 같아요
    그럼 그건 인정하고 고쳐나가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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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22 11:06
  • 진짜55 돌아서면 배가고파요.. 먹어도 배가고프고, 안먹어도 고프고.. 왜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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