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점심-후식
저녁(수박쥬스 당도0, 닭가슴살 스테이크)
오늘도 칼로리 섭취는 과했고, 걷기만 했고, 청소해야 해서 운동 추가로 못할 것 같은데,
저녁을 라이트하게 먹어서 공체는 안 오를 듯?;;
그리고 정맥림프 개선제로 엔테론 처방 받았어요.
센시아도 베니톨도 별로 큰 차이를 못 봐서.
알고 지내던 신경과 선생님한테 받았는데, 이게 더 좋다는데 기전도 설명 안해줘서 좀 의심스럽지만-_-;
사노피 아벤티스사 기술제휴라고 되어 있어서 그냥 먹었네요.
가벼운 다리가 되길 바라며.
내일은 진짜 열심힠ㅋㅋ
PS.아참! 저 좋은 소식이 있어요.
요새 운동 안하고 데굴거리면서 살찌니까 무릎 위에 살 쪄서 연골이 아픈 대신, 가슴도 다시 초오큼 커졌음;; 아침에 새로 샀던 부라 하는데 꽉 끼어서 예전에 하던 거 다시 하고 나갔음.
이거 기뻐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