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미련😭 탄지칼폭 후폭풍..
아침 두유퐁당..
음.. 시나몬 폭탄..ㅎ 확 나올줄 몰랐..
맛있게 먹고..
오늘 할머니 제사가 있어서 대청소 돌입..
점심은 밥을 먹으려고 가지를 굽고있는데 아빠가 떡을 잔뜩 사다줘서... 가지샐러드랑 떡을..
저거 먹고 저만큼 더 먹었어요..ㅎ
그리고는 오후에 고모들이 오면서 빵을 사와서 또 제가 정줄 놓고 폭풍흡입하고...
전 부치면서 폭풍흡입하고....
그리고는 또 체해서 약먹고.. 손따고.. 그랬어요..ㅠ
지금은 좀 나은거 같아요...
실컷 먹고 제게 남은건 칼로리 폭탄!! 급체!! 살덩이!! 뿐이네용😱😭 진짜 미련미련해요..
늘 반성하면서 고치지도 못하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