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저 좀 살려주이소!!
태어나서 처음으로 최고의 몸무게를 찍고 스모선수같다는 얘기까지 듣고...ㅠ.ㅠ
아이들은 돼지엄마...신랑은 죽을때까지 살뺄수있겠냐고 비아냥 거리며 염장을 지르는데도...저의 자존심은 저 밑구덩이에 빠져서 나올줄을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주위의 뜨거운 눈총만 의식하며 살고 있네요 뭐가 됐든 계기가 있어야 행동으로 옮길것 같아요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세요~
열심히 지켜가며 잘 따라갈게요
  • 짱왕눈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