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은 올만에 공체 올리네요. 드뎌 장실이네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아침은 배가 넘 고파서 용과 200g과 사과랑 믹스해서
거의 완샷하며 먹은 것 같애요 😂😅
점심은 어제 만든 통밀빵으로 맛나게 한끼 해결했어요. 오후엔 볼일이 있어서 올만에 꽃단장하고 외출했답니다. 낼도 점심 약속이 있는데, 음식들이 그닥 안땡겨서 전 티타임 때 죠인하기로 했어요 🙂
저녁은 저의 최애 디져트이자 식사 대용으로 완벽하고 맛나는 또오화로...항상 왕대접으로 주문을 해서 그런지 오늘은 서비스로 두유도 줬어요! 또오화 다 먹고 두유까지 마시니 뱌가 터지기 1분전! 😂😂
울 아들이 아침 식사 시간이 5시50인데 늘 저리 멍때리면서 해요!
그럼 다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