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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18.09.04 23:4937 조회0 좋아요
  • 12
화-식당일기
굿 이브닝!
오늘은 점심 약속이 있는 날이아서 오전 미션 전신운동만 하고 아침도 후딱 먹고 외출했어요.
친구들이 점심으로 중식을 먹는다 해서 전 집에서 먹고 티타임때 죠인하기로 했는데, 약속장속이 제가 좋아하는 빵집 카페로 급변경이 되면서 점심을 같이 했어요. 😀
제가 이집에서 넘 좋아하는 치아바타 쥬키니&모짜렐라 샌드를 주뮨해서 먹었어요. 진짜 맛났음요!
저녁은 어제랑 같은 걸로...ㅎㅎ

아, 그리고 제 4번 달거리를 건너뛰어서 오늘 병원가서 이것저것 검사를 했는데...역시나 무월경 빼고 넘 건강함요. 의사가 단기간에 체지방이 많이 빠진게 원인이라네요. 담달까지 적어도 43키로 살 도로 찌우고 약도 처방 받았어요. 약먹고 담달에도 소식이 없음 약을 바꾸기로...😂

요즘같은 날씨에 러브 가디건이 딱이라서 옷장에서 꺼내이 었어요 ㅎㅎ 귀걸인 어제 올만에 넘 만에 드는 걸 발견해서 바로 겟 했어요. 전 이런 스타일을 넘 좋아햐요

제가 넘 좋아하는 예쁜 언니랑 인증샷

4살 어리지만 언니같은 동생이랑도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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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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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9.05 00:32
  • 봄스2017 감사합니다. 오늘 의사샘이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지 말래요 😂 오리고기를 추천해주었어요. 오리고긴 베이징 스타일만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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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봄스2017
  • 09.05 00:26
  • 하늘하늘한 페이즐리 가디건 넘 잘 어울리시네요~♡ 이뻐요~
    담달엔 홍양소식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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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04 23:59
  • 열정줌마 맞아요, 10대 때부터 임신전까진 되게 불규칙적이고 양이 적어서 친정엄마가 임신이 제대로 될까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아기 갖기로 결심하고 감사하게도 제가 원하는 성별에 한방에 울 아들이 생겨서 넘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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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04 23:56
  • 리즈니 네! 저도 이런 스타일 넘 좋아라 합니다 ㅎㅎ 리즈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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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열정줌마
  • 09.04 23:55
  • 뚱뚱해도 그렇지만 너무 말라도 몸이 신비로와서 아 지금상태로는 아기를 갖기에는 힘들것같다라고 인식을 한다더라구요 ㅜㅡㅜ 아기에게 줄 영양분이 없다고 생각하나봐요 ㅜㅡㅜ 저는 살이찌면서 들쑥날쑥인데 여자몸이 참 예민해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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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9.04 23:54
  • 가디건 간절기에 딱이네요.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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