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은 며칠전부터 먹고 싶었던 빵과 백설기를 만들어 먹었어요.
포카치아 빵을 만드려고 어제 15시쯤에 반죽을 준비하고 냉장고에 넣고 약18시간 저온숙성어요 ㅎㅎ
아침은 맨날 같은 같고, 점심은 열빙어 포카치아 샌드 만둘어 먹었어요.
저녁은 저번에 타르트 만들고 남은 단호받으로 저칼로리 백성기를 만들어봤어요. 단호박이 워낙 달어서 설탕을 따로 넣을 필요가 없더라구요. 근데 당중독자 신랑은 입이 저급이라서 꿀을 더 뿌려줬더니 그제서야 만족했음요😏
신랑껀 꿀을 더...남잔데 당것을 넘 좋아해요. 아들과 저랑 혀를 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