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이 늦게 오길 바래서 마그네슘 비타민 복합제도 한달간 끊었는데,
정확하게 28일만에 슈발....
어제 계약 하나 날려서 분노 했는데,
오늘 직원 하나 때문에 또 분노함.
그냥 제가 대자연이라 짜증나나 봐요.
게다가 어제 잠도 5시간 밖에 못 자서
커피를 네 잔 마시고 위산이 과다 분비 되서 배가 고픔.
치즈초코파이2+라떼
1100kcal 도시락+아아
아아
아아+ 130kcal짜리 쿠키
퇴근 하면서 로만밀 브레드 두 개 와구와구.
이건 부들부들 한 개 하나에 200kcal나 하는데,
두 개 먹어도 왜 배가 안 차는 지..
커피를 너무 먹었나 집에 오니 또 배고파요.
오늘 이미 2200kcal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