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으로 살던 한때...3초 컷에 모닝똥을 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엄마가 건강하게만 자라 달라해서 건강하기라도 했던때 였는데
요즘은 그것도 못지켜드리네요...제발 제가 효도하게 도와주세요 ㅜㅜ
요즘은 또 다이어트한다고 밥양을 줄이니까 또 제 장들이 운동을 안해요 일주일에 2번..도 쌀까말까..나와도 토끼똥.. 흑흑흑 대변을 못보니까 운동할때 뛰면 배가 아파서 유산소는 거의 못해요...ㅜㅜㅜㅜㅜㅜ
진짜 인생에서 다이어트 제대로 한번이라도 하자하고 1년 생각하고 다이어트 중인데 똥이 제 길을 막을 줄은 몰라써요ㅜㅜㅜㅜ
도와주세요 다신님!!
인스타: lookth5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