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플 먹고 늦게 자고 늦게 인나서 배가 안고팟서
그냥 집에 있는 아몬드 브리즈로 아침 먹었어요.
공원 산책하자마자 배고파져서, 편의점에서 컵라면 하나 먹고
헬스장 갔어요.
간식으로 건미역(비쥬얼극혐)+ 바질씨드(더 극혐);;
어째 수중 생태계를 보는 것 같죠?;;
저녁은 초밥 한 10개 정도 먹고 우동 반개 먹고 배불배불
+ 체리마루바 1개
간만에 성공이요.
오랜만에 헬스장 갔더니 팔다리에 살이 많이 쪘더라구요..
그리고 오랜만에 하려니 운동할 때 너무 몸 무겁고 힘들었음.
역시 운동을 해야 경각심이 더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