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부터 주말이 너무 정신없이 지나가서 일기를 못썻네요 ㅠㅜ 먹은건 사실 맛있는거 많이먹긴했어요...
대신 양은 주말에는 한끼정도만 먹었어요!!
65키로에서 절대 64안내려가더니 오늘 아침에 몸무게 재보니까 드디어 마의 64찍었네요 ㅠㅜ
다른곳은 모르겠고 바지가 좀 헐렁한거보니 뱃살이 빠진것같아요 ㅠㅜ 기분이 좋아서 더 열심히 간식안먹고 할수있을것같아요
근데 오늘 저녁에 회사사람들이란 짬뽕먹기로했어요..
점심에 계란같은거 먹을거긴한데
후오오옹 아무튼 탄력받아서 열심히하고 운동도 시작하겠습니다
추석이 다가오는데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