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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육짱이되고파
  • 지존2018.09.18 20:0034 조회0 좋아요
23일차 배고픈 하루

어제 하루 타이트하게 조였더니 확실히 공체가 줄었어여.^^
역시 꼬르륵 소리가 나야 체중이 주는거라는 진실을 깨닭았네여.

오늘도 열심히 참고 버틴 하루 였어여.
지금도 배가 등가죽에 붙을것 같아여.ㅠㅠ

오늘은 수영 안가고 새로운 수미홈트를 시작했는데 한시간이 진짜 힘들더라구여.
숨이 턱까지 차오르더라구여.

내일도 잘 할수 있기를^^
모두들 화이팅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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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09.18 23:36
  • 저도 꼬르륵거리는 배를 부여잡고 오늘 마무리글 쓰네욤~~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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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18 23:13
  • 요즘전 점점 적게는 못먹겠어요
    이젠 속이 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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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18 21:59
  • 우와 많이 빠졌네요. 축하축하 저도 분발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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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9.18 21:05
  • 넘 수고하셨어요 ~!!👏👏👏 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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