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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정줌마
  • 다신2018.09.18 21:498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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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79일차




아침 - 밥반공기.알타리.김.
점심 - 아몬드브리즈언스위트.통곡물시리얼
저녁 - 카레닭가슴살.통밀빵
.
도전 4종목 + 전신 30분 + 실내자전거 빠르게 30분
.




1000칼로리를 채워서 먹고싶은데
자꾸만 먹는게 부실해져서 오늘은 아침을 밥으로 먹어봤어요 ㅜㅡㅜ
채소도 너무너무 비싸서 도무지 제식단은 뭘로맞춰야하나싶어요 ㅎㅎㅎ
하루치 아이들반찬거리만사도 값이 훅 올라가네요~~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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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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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열정줌마
  • 09.19 14:36
  • 탄력원츄 네 지금 물가 너무 비싸요. 상추한줌에 10.000원. 고기를 상추에 싸먹는게 아니라 상추를 고기에 싸먹어야할판이에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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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열정줌마
  • 09.19 14:35
  • 리즈니 저도 내년에는 주말농장을 해야하나 이러고있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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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열정줌마
  • 09.19 14:35
  • 봄스2017 그러게요 아이들이 워낙 잘먹으니 덥썩 집기가 겁나더라구여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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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18 23:09
  • 시장에서도 채소,과일 비싸요? 여긴 마트(과일가게)마다 그날그날 저렴한 채소랑 과일이 달라서...장보기전에 한바퀴 돌아보고 사는 편이고...양송이 버섯은 넘 비싸서 캔으로..😢얼린 채소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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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9.18 22:53
  • 채소를 직접 키우든지 해야겠어요. 요즘은 텃밭 주말농장으로 하는 사람들이 부럽다는..ㅎㅎ
    김치 넘 맛있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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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봄스2017
  • 09.18 22:46
  • ㅜㅅㅜ 애들 잘먹는건 포기하기 힘든게 엄마죠...
    그래두 열정님 식단부터 챙기세요~ 비싸도 덥썩 집어봅시다 우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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