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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작은별
  • 지존2018.09.23 10:0335 조회0 좋아요
시댁가요
가서 전만부치고오는데 먹는게 더많을듯하네요
이번주내내 일이있어 운동도 못가고 ㅜㅜ
근데 벌써 음식 기대되는거있죠.ㅜㅜ
이래서 살찌나봐요
어찌됐건 음식하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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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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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푸른하늘작은별
  • 09.24 07:41
  • 아잣아자잣 다행히 이번엔 오징어랑 대하전만하셨어요
    ㅋ양은 어마어마하지만..열심히먹고 열심히 다시 움직여야죠
    방화동조피디 토란국 완전좋아해서 큰일이에요
    kimyunju ㅋ 왠지 시엄마집에서는 덜먹게되는것같아 다행이에요
    담주부터 파이팅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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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kimyunju
  • 09.24 01:21
  • 연휴라 어쩔수 없는듯‥ 저도 오늘 음식만들면서 이것저것 많이 먹다보니 입맛이 없더라고요! 점심은 안먹었지만 튀김을 먹어서 밥 한끼 정도의 칼로리!!

    아무래도 연휴가 끝나야 운동도 할수있고 음식 조절이 가능할듯‥
    그때 다같이 열심히 달려봅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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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방화동조피디
  • 09.23 19:01
  • 추석 음식은 전부 다 고칼로리라... 딱히 방법이 없어요... 전, 잡채, 토란국, 갈비, 송편... 으윽 무시무시한 칼로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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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아잣아자잣
  • 09.23 13:39
  • 아구.. 전을 부치면 안먹을수가없죠ㅎㅎㅎㅎ 만들면서 먹는게 더 많은거같아요ㅎㅎ 어차피 먹게 될거 조금만 의식?하면서 먹구 즐겁게 먹구 연휴끝나고 다시 쪼이면 되겠죠...?제발...ㅎㅎㅎㅎ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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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푸른하늘작은별
  • 09.23 10:26
  • zhs6943 우리 모레부터 열심히 할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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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2돌아가쟈
  • 09.23 10:21
  • 잘다녀오세요~~전 어제와서 벌써부터 먹고있습니다~~ㅋ저도 내일까진 좀 내려놓으려구요 운동도 잘못하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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