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은 제 중고학교 친구를 5년만에 만나서 하루종일
맛난거 먹었어요. 점심 때 간 식당은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에요. 음식량도 대빵 많은데 다 클리어! ㅋㅋ 배거 터질뻔 했어요. 😅
점심 때 먹은 게 소화가 덜 되서 저녁은 가볍게 먹었어요. 디져튼 제가 집에서 가져간 견과류 타르트를 먹었어요. 총 칼로린 평소와 같은데...음식이 해비해서 소화가 다 되려면 한 이틀 걸릴 듯. 😅😅😆
오늘은 친구 허락받고 친구 얼굴 공개요.ㅎㅎㅎ
낼은 화욜날에 먹을 짬뽕을 위해 하루종일 가볍게 먹을 생각이에요.
그럼 다들 계속 해피추석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