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 아침에 둘째 유치원 등원시키자 마자
스벅가서 아메리카노와 티라미슈 먹으며
두어시간 독서를 했어요.
점심 - 가을 옷 쇼핑 좀 하다보니
어느새 점심시간도 훌쩍 지나버려서
집에 가서 급한대로(?)
계란후라이와 오이를 먹었네요.
저녁 - 사진엔 없지만
저녁으로 계란 삶아서 세개 먹었고
우유도 한잔 먹었습니다.
홍양 이틀째 피크라
집에서 쉬려다가
밥 세끼 차리느라 고생한 연휴가 끝났는데
어디로든 가서 자유롭게 쉬고 싶더라구요.
커피와 티라미슈가 핵꿀맛~☕
울 그룹 멤버분들~
연휴 끝났으니 빨리들 돌아오세요.
급진급빠 아님 살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