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밥상 도시락 하나 까먹고,
낚지국물에 아보카도 비벼 먹고,
후식으로 통밀빵에 버터 치덕
야식으로 허니버터 아몬드 먹었네요.
오늘은 느끼짭쫄한 게 꽤 땡겨서.
그래도 오전에 운동한다고 아메리카노 하나만 마셨더니
무난히 성공했어요.
내일은 수치가 좀 나아지겠쥬?
글구 디저트 만들기는 본격적으로 오븐 사서 하려니
집도 좁고 30L넘는 건 7-80만원 하던데 막상 사서 선반으로만 쓰게 될 지도 몰라서,
그냥 와플이랑 도너츠 굽는 거 부터 하려구요.
결정적으로 만들어도 내가 한번에 다 먹을 꺼 같아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