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등산을 했다.. 왕복 2시간40분 가벼운 거리로! 공복 유산소로 상쾌하게 시작하고 아침은
클~린하게 두부, 다시마쌈, 과일 !
그리고.... ..
저녁에 가족모임이 있었고
배달음식의 향연ㅋ
모든것을 먹었다.
다이어트 43일동안, 추석연휴 3일빼고는
식단 꾸준히 지켰었는데..
피자, 치킨, 족발, 짜장, 짬뽕, 탕수육, 콜라, 케익
ㅎㅎㅎ
원없이 먹고, 폭식&과식의 결과
배가 불러죽겠는...
내일은 정상까지 왕복을 해야겠다
그리고 오늘은....
배가불러서 홈트 몇가지 하고 자얄것 같네
한 며칠은 체중을 재지 말아야겠다 ㅋ
정신 건강에 나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