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몸이 나른 하고ᆢ
몸살기운도 있공ᆢ
어제부터 먹고싶었던 무봤나 촌닭의 고감자 바베큐를
아점으로 완닭을 하구욤~
마지막엔 밥까지 비벼서 슥슥~
오는길엔 롯데마트에서 그릭요거트 아수크림
660ml에 760칼로리 한 통을 차안에서 동생과 나눠
먹었네욤~
기장에 있는 몰에서 아몬드 크림 치즈 프레첼 하나
사서 나눠 먹구~
운동가서 한시간 걸었네여~
좀 있으믄 명절인데~ 에구구😧😧😧😧😧
걱정입니당^^
그렇게 쳐묵쳐묵 했눈데용~~~
배는 여전히 고프더라구욤ㅠ 그려서 저녁은 과일과
소스 없는 양배추요~
결국 참지 못하고 다시ㅠ
그릭요거트 아수크림에 손을😢😢😢
그리곤 완크 했음돠...;(
그래도 행복했어영~~
오늘, 무리 했으니~
낼은 살살 조절 좀 해야져^^
매직데이가 시작하기 전까지 요몸무걱 유지 하려면
노력이 필요하지 싶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