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 만만치 않습니다.
간식을 자주 먹지 않지만 포장 뜯으면 한번에 다 먹고 그랬는데 이건 포장팩 한 개당 양이 너무 많아서 어쩌다보니 과식하게 됐습니다. 건강한 재료를 썼다고 칼로리가 낮은 건 아니니 조심해야 하는데 주문한 것들을 먹는 동안 살이 아주 약간 쪘습니다. 물론 먹은 양에 비하면 안찐 편이긴 합니다. 요거트 비스켓은 정말 일반 비스켓 맛이고 너무 맛있어서 폭식이 걱정돼 재구매는 안하려고 합니다. 대신 크래커. 토스트 담백한 품목들은 치즈나 요거트와 함께 먹으면 밥 대신 먹기 좋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