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일차 슬림시크릿 후기를 들고 왔어요😀
오늘 먹은 에너지바는 '레스 댄 100칼로리' 입니다!
이유는 그냥 댄이 댄스같아서,..)
저녁은 분명 멤버분들과 회식이 있을 것 같고 점심을 챙기기에는 시간이 애매해서 점심 대용으로 먹었답니다ㅎㅎ
뒷면은 어느 제품과다름없이 바코드와 상세 성분관련하여 표가 나와있네요ㅎㅎ
제품을 뜯어보았습니다! 제품 설명대로 크렌베리와 견과류가 바 형태로 되어있네요ㅎㅎ 이 제품은 음 역시 전형적인 에너지바 상태로군!그나저나 초콜렛은 어디 있는가?!
했더니 역시나 뒷면에 붙어있네요ㅎㅎ
일단 맛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처음 맛보았을 때는 복잡미묘 하다고 느꼈어요 초콜렛이 그냥 초콜렛이 아닌 것 같아요! 견과류는 아몬드와 헤이즐넛이 고소한데 달게 코팅되어있는 것 같아요 총평은 생전 처음 맛보는 맛?
처음 맛을 봤으나 맛있었습니다ㅎ 부담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먹은 결과! 일단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몸을 많이 움직여서 그런지 공복감은 조금 일찍 찾아온 편이에요 작은바 제품은 우유나 두유같은 것을 함께 드셔도 좋을 것같아요ㅎ 레스 댄 에너지바는 겨우 83kcal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