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마트장보고 안경좀새로하고 밖에 돌아다니며
점심은 현미콩떡과 어묵을 먹었어요
저녁은 그래놀라우유 현미떡을 먹었어요
요 현미떡은 제가 따로 주문한건데
당분 염분 다 제외하고 검음콩은 최대한 많이 넣었어요
냉동실에 넣기전에 오늘 점심저녁으로 하나씩 먹고 내일 아침하나먹을것 빼고 모두 냉동실로 직행
이제 밥먹고 싶을때 하나씩 해동만시켜줌 되겠어요
날씨가 계속 꾸물해서 머리가 띵하네요
배에 힘주고 다니라잖아요
근데 자꾸 배를 내밀듯 힘이 들어가는 이유는 뭘까요?
알다가도 모를 몸뚱아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