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난아니까
  • 다신2018.10.10 16:4392 조회0 좋아요
  • 1
점심저녁

신랑과 마트장보고 안경좀새로하고 밖에 돌아다니며
점심은 현미콩떡과 어묵을 먹었어요

저녁은 그래놀라우유 현미떡을 먹었어요

요 현미떡은 제가 따로 주문한건데
당분 염분 다 제외하고 검음콩은 최대한 많이 넣었어요
냉동실에 넣기전에 오늘 점심저녁으로 하나씩 먹고 내일 아침하나먹을것 빼고 모두 냉동실로 직행
이제 밥먹고 싶을때 하나씩 해동만시켜줌 되겠어요

날씨가 계속 꾸물해서 머리가 띵하네요
배에 힘주고 다니라잖아요
근데 자꾸 배를 내밀듯 힘이 들어가는 이유는 뭘까요?
알다가도 모를 몸뚱아리예요

프사/닉네임 영역

  • 난아니까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only1
  • 10.11 07:38
  • 저는 찰떡으로만 만들었었는데 너무 맛없어서 콩가루 찍어먹었는데.. 콩을 많이 넣음 고소해서 더 먹기 편하겠어요
  • 답글쓰기
다신
  • 난아니까
  • 10.10 20:50
  • 십키로만부탁해
    맞아요 자세교정 진짜 중요해요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부분이죠
  • 답글쓰기
다신
  • 난아니까
  • 10.10 20:50
  • 순대될라
    배를 자꾸 내밀듯이 힘을줘요
    뭐가 잘못된것같은데 잘모르겠어요
    트레이너한테 물어봐야겠어요
  • 답글쓰기
다신
  • 클린식단!!!
  • 10.10 20:30
  • 저도요 무의식적으로 힘빼고 그러다보니 어깨도 좀 쳐지고 자세영안좋아요 자꾸 의식하려고하는데 잘안되요🤣
  • 답글쓰기
다신
  • 순대될라
  • 10.10 18:56
  • ㅈㅓ도 배어 힘주는거 어려워요ㅜ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10.10 18:53
  • 55키로유지어터 그럴군요. 저도 같은 소릴 듣는데...전 그냥 평소처럼 먹고 운동해요. 건강하면 뭐 그냥 빠지면 빠지는거고...찌면 찌는거고 ... 생각하기로 했어요.
  • 답글쓰기
다신
  • 난아니까
  • 10.10 18:51
  • 궁디실화냐
    그러게요 무슨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복근운동을 해서 일까요
  • 답글쓰기
다신
  • 난아니까
  • 10.10 18:50
  • 탄력원츄
    난 좀 더빼야하고 그러고 싶은데 주위사람들은 그만빼라하고 빠질만큼 음식조절도 운동도 힘들고 골치가 아파요
  • 답글쓰기
다신
  • 궁디실화냐
  • 10.10 18:42
  • 우와 떡 맛나겠어요. 역시 사람은 뱃심이라?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10.10 17:12
  • 떡 넘 맛날 것 같애요. 전 지금 저녁 도시락 싸들고 가죽 보호제 오일 사러 가는 중이에요. 낼 용띠친구들이랑 참 애매한 시간에 약속이 있어서 하루 한끼만 먹을 듯요....봐서 7시쯤 심플하게 저녁을 먹을 수도 있고 ㅎ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