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오르조 보리차

언젠가부터 오후 4시 이후 커피를 마시는 것이 두려워졌다.

잠도 설치게 되고... 그런데 오르조를 만나게 되어 너무나 좋다.


아침 출근하자마자 이것부터 한 잔 하고

불면증때매 못마시던 커피 대신 저녁에도 집 가서 오르조 한잔을 마시면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구수하고 그러면서 왠지 커피같은 오르조.


만족 또 만족이다~!

  • yescaddy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