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다이어트로 하루에 물을 2-3L정도씩은 마시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맹물은 먹기 그래서 늘 티백을 태워서 마셨어요..
근데 그 티백이 가끔 티 종류따라 카페인이 들어있는것도 있고 또 진짜 몸에 좋은거긴한지 다이어트엔 도움이되기는 한지!! 의문이 많이 들더라구요ㅠ_ㅠ
예전부터 이런 비타민 태워먹는? 포를 많이 복용했었는데, 뭔가 늘 맛이 약간 밍밍하다고해야하나? 제가 물 양 조절을 못해서일수도 있겠지만.. 지금껏 먹어본건 다 제입엔 조금 아쉽더라구요ㅎㅎㅎ
평소 새콤달콤한 맛도 좋아하고 아직 피부나 외모신경 많이쓰는 20대초반이라ㅠ 이런기회 꼭 접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체험단 선정되면 맛있게먹구 후기 꼼꼼히 쓰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