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대자연 일주일 전이라서 그런지 어제부터 초울트라
매운 게 땡겨서 오늘 점심으로 단진 칠리고추 3개를 넣은 떡볶이를 먼들어 먹었어요. 근데 하나도 안매웠..😕담에 5,6를 넣는 걸로...
저녁은 오븐에 구운 해쉬브라운과 대구를 채소랑 같이 먹었어요. 흰생선은 칼로리도 착하고 단백질 보충용으로 아주 휼륭한 식재료인 것 같애요. 😊
그리고 점저 디져트론 울 아들 아침용으로 만든 통밀 롤릿 오트로 만든 사과 머핀을 좀 데코해서 맛나게 먹었어요. 오트를 곱게 안갈아서 식감이 쫄깃하고 잼났어요 ㅎㅎ.
그리고 낼도 전에 만든 통말빵을 처리해야 해서 점심때 반미 샌드를 만들어 먹을 까 생각중요. 이왕이면 아주 맵게....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