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장사랑 떠날땐 복용 2일차 후기 올려드려요.
1일차:2포를 한 번에 복용(오렌지맛)
2일차(오늘):아침억 한 포 복용(레몬맛)
복용후 화장실방문:어제 1회, 오늘 아침 1회
이제부턴 썰을 좀 풀겠습니당.
저는 의심이 많은 편인지라, 과연 이번 화장실 방문이 그간의 노력 덕분인지 아님 대장사랑 덕분인지 좀 헷갈렸어요.
왜냐면 화장실 가구 싶어서 풀때기를 코끼리같이 먹었고, 좋다는 유산균제를 추가구매해서 복용했거든요.
덕분에 이런저런 핑계로 먹다보니 체중이 늘어서 낼 부터 급 다요트를 들어가는데, 섭취량이 줄면 아무래도 대장사랑의 효과 유무를 더 잘 볼 수 있지않을까요?
그럼 후기 또 추가 업뎃 해드릴께요.
복용시 주의사항: 어제는 오렌지맛, 오늘은 레몬맛을 먹었는데.... 미약한 향만 있을뿐 맛은 써요 ㅜㅜ
또 물에 타서 바루 먹지 않음 젤리 처럼 치전자피가 덩어리져요.(아래 사진 참고, 두개 층으로 분리 된게 보이시죠?물에 타면 바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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