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정 내려왔어요 ㅎ 남편 승진 공부하니.. 애기 혼자 보기 외로워서 내려왔어요. 지난3-4일간 식이도 엉망에다가.. 배랑 허벅이랑 왕왕 찐거 같아요.
친정내려와서 엄마랑 남동생이랑 부대끼니 .. 외로움이
금새 사라졌네요. 혼자 집에 있으니 .. ㅜㅜ 맴 쓸쓸, 독박 스트레스 로 과식...
ㅜㅜ... 마니 부어보여서 좀 슬프지만..
오늘 홈트 마니 해야될꺼 같아요. 식이도 다시 잡을라구여.
요즘 안선영 글 보니 ~ 애기 이유식 만들때 마니 만들어서
엄마도 같이 먹는 이유식 다이어트 있던데..
이유식엔 설탕,밀가루,소금이 안들어가서 좋다나요~~
한번 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 😕
👀👀기분탓인가. ? 바지가 끼이는 느낌... 끄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