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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10.21 19:5245 조회0 좋아요
  • 1
오늘하루
오늘 여행의 여파인지 기운이 없고 컨디션이 바닥이였어요
화장실은 여전히 못가고 배는 빵빵하고
그러다 저녁에 알았어요
홍양이 온다는걸
이틀이나 압당겨서 방문하네요
아침은 그래놀라우유와 바나나
점심은 돼지고기목살과 백김치 나또
저녁은 그래놀라우유와 초코케잌조금

점심사진한장있네요
그리고

스타벅스요거트병과 와인잔으로 방향제를 만들었어요
집에 남아도는 아이스팩과 아로마향
은은한향이 좋네요
오늘하루도 모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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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10.21 22:04
  • 전 화장실을 이틀정도는 수시로 못가서.. 신호올때나 시원하게 다녔음 좋겠다는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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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10.21 19:58
  • 탄력원츄
    전 거의 매일가고 홍양오면 더자주가는데 이번엔 외지에서 자서 그래요
    여행을가거나 남의집을가거나 하면 좀그래요
    예민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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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1 19:56
  • 저도 홍양이 오기 전에 장실이네 잘 못가요. 어쩔 땐 이틀동안...ㅜㅜ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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