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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10.22 12:43103 조회0 좋아요
  • 1
월요일아점

아침은 죽처럼 부드러운게 먹고싶었지만 오전스케줄이 있어서 된장국에 밥한주걱을 말아놓고
준비마치고나니 죽처럼됐어요
파래무침이랑 큰딸이 남겨놓은 참치와 후딱먹고
오전약속에 나갔어요

버스안에서 추워서 커피한잔 꼭쥐고 열심히 다녔어요

집으로 돌아와 배가 고파 급하게 준비했어요
그래놀라 순두부 저지방우유 나또 계란프라이
특별히 먹고싶은건없었는데 맛있네요

이번에 이틀이나 당겨서 생리를 시작했는데
그사이 공체는 변화가 없었어요
그럼 생리가 끝나고 나면 좀 떨어질 기대를 해도 되는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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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22 21:46
  • 그 와중에 다리 이뿌시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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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22 21:45
  • 파래무침!! 맛나겠어용. 해초 너무 좋아하는뎅. 두부랑 콩이랑 밥 슥슥 비벼서... 엄마 생각이 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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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10.22 18:28
  • 생리끝나고 내려가더니만.. 역시 먹으니 쭉쭉 올라간... 고무줄같아요 제 체중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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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2 14:26
  • 대만은 날씨가 오락가락 해요. 토욜날은 완전 가을날씨였는데, 어제부터 또 조금 따뜻해졌어요. 전 요즘 계속 매운 게 땡겨서 오늘은 이연복 스타일에 수제 육슈로 해물짬뽕을 해먹었어요. 국물이 넘나 시원하고 맛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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