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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10.23 08:5025 조회0 좋아요
  • 1
화요일아침
어제 저녁에 식구들과 갈비를 먹었어요
그것도 아주 많이

아침은 순두부에 계란을 넣로 끓이고 그래놀라 넣어서 따뜻하게 하고 현미콩떡과 먹었어요
아침에 시원한것이 좋았던것이 바로 엊그재인데
이젠 따뜻한게 좋네요
오늘 모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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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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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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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해츄
  • 10.24 04:04
  • 겨울이 온게 정말 전기장판이나 털실내화 이런것만 찾아다니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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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3 21:12
  • 55키로유지어터 네, 전 제가 만든 국물요리민요 ㅎㅎ 밖에서는 안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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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10.23 21:10
  • 탄력원츄
    그쵸 근데 난 국물요리는 싫어하고 그냥 따뜻한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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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10.23 21:10
  • 십키로만부탁해 아르하 궁디실화냐
    밥대신 주문해놓은 나만의 밥이예요
    콩반 현미반 거기에 소금설탕은 하나도 안들어있어요
    따뜻한게 먹고싶어서 순두부계란과 같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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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23 20:09
  • 요즘 콩떡을 많이 드시네요. 선물 받으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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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3 14:14
  • 대만도 마찬가지에요. 저도 그래서 요즘 따뜻한 국물 요리가 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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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르하
  • 10.23 11:59
  • 떡 완전 맛있겠어요!ㅎ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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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10.23 10:09
  • 따뜻한 떡 넘맛나겠어요~추워져서 인제 정말 따뜻한게 땡기네요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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