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드뎌 체중 내림
열분들...
드뎌 공체가 무려 하루만에 1키로나 내렸어요 ㅋㅋㅋ
어제 3시쯤 점저 먹고 악착같이 한번 버텨봤거든요.
속이 쓰리고 어지럽고 난리 ㅋㅋ
역시 식단이 문제긴 한거 같아요
6시전에 식사완료한다고 해도 식단과 특히 양을 신경을 좀 써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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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놓은 스테이크 끝났어요
내일부터는 닭가슴살로 갑니당
매일 같은걸 먹어도 질림을 모르는 나란 요자
실은 다여트 하면서 입맛이 살짝 예민해져서
그런김에 스테이크를 이거저거 사서 좀 트라이 해봤어요 어떤게 제 입에 잘 맞나하고... 아직까지는 부채살 이예요.. ㅋㅋ 담에 안심이랑 썰로인 사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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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무슨 칼럼 읽다가 무게보다는 부피에 신경써라 그래서 한번 재봤거든요. 근데 배 내민거 아니고 그냥 힘 안준상태에서 37인치 인거예요 ㅋㅋㅋ 하나도 안줄어듬.
물론 힘딱주면 싸이즈는 줄었는데 어찌해야 이 뱃살이 없어지는거죠???
옷 입혀놓으면 그래도 좀 가려지니... 옷의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