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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나!!!·정석
  • 2014.10.15 22:59
Q.남편이 야식을 먹으면 못 참고 과식할 정도로 먹어요ㅠㅠ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군만두, 맥주, 팝콘, 콘치즈까지 먹고...
배가 뽈록하게 된 후에야 젓가락를 놓고 미쳤다고 후회하고 있어요.
식이 잘하다 남편의 야식타임에서 늘 무너지네요.
님들은 어떻게 참나요??
어떻게 모면하나요??? ㅠㅠ
  • 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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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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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먹는게제일졓아
  • 10.16 15:56
  • 한젓가락이 두개 세개 되다가 한그릇 끝내죠... 그래서 저는 아예 눈길도 안줘요 한입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기때문에ㅠ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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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는 나!!!
  • 10.16 10:26
  • 살과의 전쟁 시작 한젓가락만 하다 하다...ㅠㅠ 어제 폭식하고 잠들었어요! ㅠㅠ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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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는 나!!!
  • 10.16 10:26
  • 인천간지 그게 잘 안되서 보지말자 싶어서 안방 들어가면 서운해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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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는 나!!!
  • 10.16 10:25
  • 았쒸 안도와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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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는 나!!!
  • 10.16 10:25
  • 용이맘 ㅜㅜ 이집이나 저집이나 남편이 안도와주네요. 살은 저만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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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살과의전쟁시작
  • 10.16 00:43
  • 한 젖가락만. .
    저는 못 참겠더라구요. 생각나고. 그래서 딱 한입, 한 젖가락 이렇게 먹고
    움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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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인천간지
  • 10.15 23:37
  • 그냥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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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았쒸
  • 10.15 23:21
  • 남편이 안도와주시넹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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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후덕용이맘
  • 10.15 23:07
  • 남편을 보지 말아요.ㅋ 저도 다이어트 시작하고 나서야 알았는데, 남편이 그렇게 밥을 맛있게 먹는다는걸...
    같이 먹지 말자 그랬다니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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