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절식을 했는지 오늘 아침은 기운이 너무 딸려서 가족과함께 일반식으로 했어요(계란말이는 두토막만, 김치와 국은 패쓰)
점심은 고구마와 울엄마표 열무물김치~
간식은 미용실갔다가 아메리카노(함께 주시는 맛있는 쿠키는 꾸욱참고 눈길도 주지 않았어요 ㅜㅜ) 귤1개, 사과.배 3쪽
저녁은 주간미션 하면서 만든 제가 넘넘 애정하는 통팥들어간 호박죽이구요
역시 건강한 다욧이 최고임을 느낀 하루랍니다.
요요오지 않게 모두 홧팅이예요~~~
오늘은 짐에 가지 않고 집에서 홈트~~
날씨가 갑자기 춥네요
감기조심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