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큰차이는 없네요..,
담주부턴 운동량을 늘려야겠어요.
직장일로 정신없이 보낸 이번주는,
최대한 간편한 식사위주였어요.
한끼는 일반식으로 직장에서는 직원식당밥 먹었고
아침저녁과 간식은 군고구마, 구운계란을 저렇게 담아두고 하나씩 집어먹었어요.
저기다가 씻어서 담아둔 사과 껍질채 하나씩 먹거나
닭가슴살 스테이크 데워서 변화를 줬네요.
다음주는 일반식양을 줄이고
탄단지 식이를 해볼까 합니다.
월요일부터는 요일별로 상하체 분리운동 시작하려해요.
다음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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