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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은 생각외로 맛있어! 매력쟁이 곤약요리!

밀가루가 다이어트에 얼마나 안좋은지  몸소 체험해 왔기에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요. 하루가 멀다하고 밥해먹기 귀찮다고 퇴근하면 배는 고픈데 피곤하고  해먹자니 장봐와야하고 시간들고 먹고나면 설거지 쓰레기 처리문제 때문에 매일저녁은 배달음식과 외식으로만 버티다가 결국 살은 무섭게 찌고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간기능장애가 왔어요. 약을 먹어도 혈압은 내려갈생각을 안하고 혈액검사를 하면 피는 안뽑히고 결국 손등의 정맥에서 체혈해도 기름이 뽀글뽀글u_u 여간 충격을 받은게 아니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의사선생님의 처방대로 식단을 제한하기로 하고  밀가루음식과 기름진 고기는 입에도 안댔더니 밀가루 끊기 3개월만에 세자리수로 진입하려던 체중이 밀가루를 끊는 식이요법만으로도 6키로가 빠졌어요.

늘 입에 달고 살던 라면, 빵, 국수,  기름지지만 맛있는 자장면 생각이 안난것은 아니었어요. 3년 넘게 약을 먹어야만 합병증이나 응급상황에 대한 위험에서 벗어날수 있으니 어떻게든 참은거죠.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밀가루 끊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아요. 밀가루를 빼면 먹을수 있는게 뭐가 있어할정도로 밀가루가 들지 않은 음식보다 밀가루 든 음식이 너무나도 많고 흔하니까요. 가족중에 다이어트는 저만 하고있고 주방서랍 한칸에는 라면이 가득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요. 볼때마다 약이 오르고 점심을 집에서 먹을수 있는 휴일점심에나 점심을 대신해서 먹을까도 생각해보며 한봉지를 꺼냈다가도 표기된 500칼로리가 넘는 어마어마한 칼로리에 놀라고 과연 내가 한봉지만 먹고 끝낼수 있을까란 내 의지에 대한 염려, 영양가도 없는게 칼로리만 높아! 한입거리주제에! 라는 라면에 대한 분노! 결국 라면먹기를 포기하고 주말마다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 저를 보자니 제 자신이  서글퍼지더라구요 ^_T

곤약은 칼로리가 없는듯 낮으니까 요즘에는 곤약면이 나오므로 좋아하는 비빔면대신 비빔장이랑 계란, 오이, 양배추 등을 넣고 곤약이면  처럼 만들어볼까 싶다가도 맛있을수밖에 없는 요리도 맛없게 만드는 신비한 재주를 가진 저는 그저 웁니다. 요리배운다고 요리학원 다닐적에도 따라가지 못해 이해하지 못해 수업중간에 엉엉울다 중도포기하고 나와서 저는 요리하는것을 좋아하지않아요 u_u

맛있는것도 먹어본사람만이 안다고 이런이유로 칼로리가 낮아 양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도 한끼에 몇개씩 먹어도 칼로리 부담이 없는 신비한 곤약이면 광고배너가 뜰때마다 궁금해하며  체험단신청이 올라오기만을 바랐다가 정작 올라왔는데도 신청을 미루다가 마감이 내일이란 말에 부랴부랴 글씁니다.

곤약이 아무맛이없을것 같지만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맛을 흡수하는 매력이 있는 재료더라고요. 얼마전 언니가 돼지고기 곤약조림을 해줬었는데 곤약만 먹어도 맛이있어서(물론 장조림의 간을 흡수하고 돼지고기 육수맛이 배가되어 곤약조림만해서는 그런맛이 안나왔겠지만)그날은 식사때마다 곤약만 집어먹었다는 후문이. 지금도 냉장고에서는 돼지고기조림은 말라가고 있는데 곤약은 흔적도없이 사라졌네요^_T

일전 우수체험단 우수후기로나마 맛있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왔습니다. 곤약이면 꼭 먹고싶고, 다신 뱃지 욕심쟁이 콜렉터 인 저, 곤약이면을 통해서 이번만은 우수체험단 뱃지도 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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