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는 옷을 뭐입고 재느냐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크게 신경은 안쓰지만 결론은 1키로 업이되어있네요
약간은 오르기도 한것 같아요
영양소는 골고루잘먹은것 같으나 탄수화물섭취가 약간 늘은것 같고 그 탄수화물중 나쁜탄수화물이 많이 들어갔다는건 난 아니까....
이번달은 결론적으로 반성을 해야해요
바쁜달이였고 그만큼 먹는것 운동하는것에 신경을 쓰지못했던 달이기도 해요
잘먹었지만 배변은 더 원활하지 않았구요
피로는 더 몰려오구요
역시 얼만큼 먹냐가 아니라 무엇을 먹느냐가 너무 중요하다는것을 느꼈네요
55키로 유지를 하고 싶었는데 그게 쉽지않군요
내몸이 정말 발악을 하나봐요
"추워지니 나 예전의 지방부자로 돌아갈래~" 하면서요
이제 2018년도 2달밖에 안남았네요
올해는 그래도 다이어트는 성공적이였다 말할수있고
남은 두달동안 2키로는 더감량해서 내 목표를 이루고싶고 그 체중을 유지하는게 저의 또다른 목표예요
오늘부터1일이예요
다시 목표재설정하고 오늘부터 새로운마음으로 달려보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