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흐잉 요요...앙되여ㅜㅜ

이번달에 추석과 친구들 모임이 좀 과해서...
그래도 다욧 후 두달간 54,55로 유지했던 체중이
56후반, 57초반까지 올라갔어요ㅠㅠㅠㅠㅠㅠㅠ
누굴 탓하나요.. 술마신 나 먹으러 다닌 나 인걸요...
한 삼일동안 열심히 했더니 1키로는 빠졌는데 54까진 약 2키로를 더 감량해야해요 흐규 주말이 무섭네요ㅠ.ㅠ
최고 많이 뺐던 몸무게를 내 원래몸무게라고 여기는게 웃기긴 하지만ㅎㅎ 그래도 50대 초반은 유지해야하는걸요ㅜㅜ 제키엔...ㅠㅠ 오늘도 배고픔을 부여잡고 잠을청해봅니당.. 잘자용
  • 아임슝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배고파덕
  • 10.16 02:55
  • 요요의 슬픔.
    꼭 다시 이겨내시길 바래요!
  • 답글쓰기
다신
  • nabie98
  • 10.16 01:39
  •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저도 체중이 자꾸 파도를 타요. 스키타듯 내리막길만 있는 다이어트는 없는 가봐요.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