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에 미뤄진 약속을 오늘 했어요
멕시칸 이탈리안 프랜치 중에 고르라는데
타코 샐러드 같은거 먹으면 되겠다 싶어 멕시칸을 갔는데
타코 샐러드도 없고 같이 간분이 알아서 시키는 바람에
이거저거 맛있게 먹었는데 - 파이타, 슈림파이어스틱 등등
입력할 방법이 없어서 대충 그렇게 했어요
아마 저거 보다는 칼로리가 낮지 않을까 싶지만.. 아닐지도 ㅋ
아침에 만보 걸었구요
아이스 스케이팅 30분 타고 왔고
다신 미션도 했네요
이젠 프100 스85 레85 버40 이리되니 무지 힘드네요 헥헥
오늘도 많이 먹어서 뭐 공체 내리기는 어려울거 같고
이번달 이리 마무리 되나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