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떡순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살아왔던 저... 그래서인지 떡이 보일 때마다 참지 못해 입으로 넣기 바빠서 지금까지 살을 못 뺐던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체험신청하는 이 떡은 다른 떡과는 다른 것 같아요! 현미로 만들어서 다른 떡보다 더 가볍게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맛도 다양해서 먹고 싶을 때마다 골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을 것 같아요! 체험단에 당첨이 되면 더 떡이 먹고 싶을 때마다 냉장고에 두고 꺼내 먹을 것 같아요~ 체험단 꼭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