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난아니까
  • 다신2018.11.02 13:0438 조회0 좋아요
  • 1
아침점심

아침은 순두부와 아몬드브리즈를 끓여서 스프처럼먹고
큰딸이 만들어온 케잌을 안먹고있었는데 내꺼라고 끝까지 남겨놨네요
직접만들어서인지 크림이 별로 안달아요
맛있게 먹었어요

점심은 라면면발 스팸 삶아서 우유와 양파와 후추로 파스타를 만들었는데
아들 수다 들어주다가 쫄았어요 ㅠ ㅠ
근데 이놈을 칼로리는 어떻게 적지?

이건 애들 간식으로 만든 율란
깨율란 시나몬율란 둘다 너무 맛있게 되었네요
깨는 막내를 위한것 시나몬은 큰애들을 위한것
난 한개씩 맛본걸로 만족해요
우리그룹식구들 모두 즐거운 오후되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난아니까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난아니까
  • 11.02 20:47
  • 탄력원츄
    예 맛있어요
    꿀향이 너무 강하면 애들은 힘들어해서 전 꿀반 올리고당반
    애들은 코코아를 좀 섞어줘도 좋을것 같아요
  • 답글쓰기
다신
  • 난아니까
  • 11.02 20:46
  • Cocoyaya
    다복? 굉장히 버라이어티한집안이예요
    씨트콤한편보는것 같다고 해요
  • 답글쓰기
다신
  • 난아니까
  • 11.02 20:45
  • 매력곰
    자꾸 손이가요
    만들땐 오래걸렸는데 없어지는건 한순간
  • 답글쓰기
다신
  • 매력곰
  • 11.02 20:23
  • 앗 드뎌 그 따님이 만든 이쁜 케잌을 드셨군용 율란은 처음보는건데 맛있어보이네용~~
  • 답글쓰기
다신
  • 55!쥬쥰
  • 11.02 14:12
  • 모두모두 좋아보여요. 아이들과 다복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그려져서 저도 행복해지네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11.02 13:34
  • 오! 율란이란 단어 첨 들어보고 첨봐서 좀 전에 검색질 했어요! 밤으로 만든 전통 과자였군요. 넘 맛날 것 겉애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