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안 좋을 때 계속 조심해야 하는데,
술먹고 뭐하고 뭐하고 이리저리 쏘다니느라 좋아졌다 나빠졌다 해서, 며칠만에 완쾌될 것 같진 않아요.
그래도 살기 위해서 마구 먹었더니, 기침은 없어졌어요.
11월 1일 아래
아
점
저 회식: 정확히 뭐 먹었는 지 다 기억 안남.
소주 최소 5잔 맥주 500 2잔,
회 매운탕 오징어튀김 등 닥치는 대루.
닭 5덩이 이상, 사과 말랭이 등 정말 폭풍 흡입하였음
11.2.
점심
저녁들.
중간에 매머드커피에서 따아메랑 초코슈도 먹었음. 초코가 땡기는 하루였음요.
힘들어 죽겠는데, 금욜이라 퇴근길 개막히네요...하아 헬조선
그룹방 짤릴까 봐 이와중 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