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핸폰을 엊다 놓고 왔다 찾아서 기록이 제대로 안됐어요.
어제 많이 먹어서 공체랑 체지방 근육량 다 올랐어요.
근데 오늘도 많이 먹었네요.
아침은 촉촉한 초코칩쿠키 남은 거 다 먹고, 두유에 바나나까지.
점심은 중국집 가서 볶음밥이랑 탕수육 먹고
저녁도 바나나 두유 계란 등등 겁나 많이...
오늘도 많이 먹어서, 장이 가득 차서 화장실을 여러번 갔아요.
장이 비워지니까 입이 심심해서
야식으로 건미역을 불려 먹었어요-_-;;
대자연 예정일이 지났는데 슬슬 걱정되요.
이달 말에 올해 직장건강검진 예약해 놔서 많이 늦어짐 안되는데. 연말이라 검진센터 붐벼서 연기 못하거든요.
빨리빨리 하고 최상의 몸상태로 검진 받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