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차ㅡ 11월7일(예상에 없던 치팅데이ㅡㅅㅡ)좋게말해서...
10월 12일ㅡ 66.0
11월 7일ㅡ61.9
난데없이 아침부터 배불러집니다
아침ㅡ김밥계란부침 6개
오늘 갑자기 시간이 나서
대전으로 시술 ㅡㅡㅋ 나옴
덕분에 오늘 망함요~ㅜㅜ
점심ㅡ 대전사람들은 안다는 추억의 분식집
"바로그집" 아이스크림 떡볶이요.
전 대전출신이 아니라 그런지 정말 맛있는지 모르겠음.
제가 보기엔 울 신랑도 추억으로 먹는 듯;;;;
저녁ㅡ 도 역시 대전 오래된 맛집
"토종칼국수" 아강발족발입니다 ㅡㅡㅋ
이래서 오늘은 망했쓰요~~~
완전 망했쓰요ㅠㅠ
예전 버릇을 못버려
지금 이러고 있네요.
몇시에 잘 수 있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