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 점심도 두 메뉴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가 좀 더 땡기 땡기는 걸로.... 떡도 처리도 할 수도 있고..😊
한번 경험으로 봐서는 약 다 클리어 한 후 3일째 저녁에 홍양이 찾아왔었어요. 이번에도 그럴 것 같애요. 글고 다이어리 기록을 보니, 9월에도 홍양전에 41.5까지 올라갔더라구요.
저녁은..점심 때 먹은 떡볶이가 덜 소화가 된 것 같고,
홍양전에 바나나.두유.두부랑 콩 종류를 먹어주는 게 좋다고 해서...연어구이 대신 내 최애 레시피로 해결했어요.
그럼, 우리방 님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다른 중학굔 모르겠고, 울 아들 학교는 아마도 이주에 한번(일주일 한번이었나?) 보이 스카우트 서바이벌슙을 해요. 한국 중학교도 그런가요? 그냥 급 궁금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