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차ㅡ11월 9일 ㅡ 공체는 내려갔으나..
10월 12일 스타트 ㅡ. 66.0
11월 9일 ㅡ 61.8
흠.. 우리 신랑을 멀리해야겠어요.
오늘 신랑이 오후에 직장으로 놀러오는 바람에
오늘도 식이가.. ;;;%%
아침 ㅡ 몹쓸 잔다리두유 3개 처리하느라,
미역면 넣어서 콩국수;;;
콩물 배차요ㅜㅜ
소금+설탕 추가했쓰요~ㅎ
점심ㅡ 은 역시 배달밥
탕국이랑 해결^^
저녁ㅡ 항상 사건은 저녁에..
울 신랑늼 점심 부실했다고, 치느님 시킴;;;;
내사랑 날개 2개 영접했쓰요~~
(제 날개사랑은 주변 분들은 다 아는지라,
2개다 제차지에요 ㅋ, 대신 다리는 거들떠도 안봐용)
맘스터치 맛나용♡♡♡
이제 물빼곤 굶어야겠어요~~~
오늘 욜케 마무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