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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18.11.10 21:5330 조회0 좋아요
  • 12
토-식운
굿이브닝!

오늘은 아들이 사회 참고서를 사야한다고 해서 점심부터 외식을...😅
점심은 우리 모자가 넘나 좋아하는 일식돈부리집에 간단히 먹고 서점 갔어요. 그리고 아들은 책 사서 월욜날에 볼 시험준비를 해야 해서 컴백홈, 전 동생들 만아러 고고씽~
동생들이랑 실컨 수다 떨고 사진찍고...저녁까지 함께 했어요. 요 동생들은 저처럼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만나면 항상 인중샷을 많이 찍습니다 ㅎㅎ
오늘도 생생들이 예쁘게 단신같이 않게 잘 찍어 주었어요 ㅎㅎ.
그럼 울 방님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아들 아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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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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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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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11.11 18:23
  • 매력곰 감사합니다! 나이가 드니 이런 색의 옷도 입게 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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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력곰
  • 11.11 17:58
  • 핫핑크색이 잘 어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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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11 16:31
  • 궁디실화냐 감사합니다. 어제 몸뚱아리 최악의 컨디숀이었는데, 동생들이 사진을 예쁘게 찍어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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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11 15:20
  • 원츄님 오늘도 넘 이쁘세용. 마지막에 생선까스 홍보 모델 같으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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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11 02:17
  • 맑은눈^^ 네, 전 두가지 약을 7일간 복용했어요. 다 호르몬관련 약인데..그중 하난 살도 찌게 만드는...😂우울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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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11.11 02:13
  • 탄력원츄 그런가봐 호르몬이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나도 요즘에 갑작이 우울해지기도하고 먹는건 별로안먹는것 같은데도 살은 잘 안빠지고 몸도 잘 붓기도하고 ~나이먹어서 그런가 생각만했는데 내몸에 호르몬이 이상이 생긴듯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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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11 02:10
  • 맑은눈^^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아픈건 아닌데...나이를 먹어서 호르몬이 한번 흐트러지니까 원상복귀가 잘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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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11.11 02:09
  • 탄력원츄 이런 아프면 안되는데~그것도 타지에서 아프면 더 힘든데~건강 잘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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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11 02:07
  • 맑은눈^^ 언니, 넘 반가워요. 제 식운엔 변함이 없는데...홍양 문제로 약 복용해서 요며칠만에 몸이 많이 붓기 시작했어요. 오늘이 젤 심해요. 다리가 코끼리 다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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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11.11 01:54
  • 가끔 보는데~늘 한결같아 좋아요^^
    역시 노력하는 사람에겐 늘 달콤한 열매가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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